Archive for the 'Uncategorized' Category
[펌] 공생전
감동이 가득한 이야기 “공생전”. 말이 필요없다. “Required Reading.” 출처는 이곳: http://rind.egloos.com/4757830 ================================ 공생(工牲)전 :장인공, 희생할 생 공생은 지곡골(墨積洞)[i]에 살았다. 곧장 포스코(捕手固) 밑에 닿으면, 고속버스 터미널 위에 언덕이 서 있고, 경주를 향하여 포항공대가 있는데, 그 근처 학생들은 밋딧릿[ii]에 관심만 있었다. 그러나 공생은 글읽기만 좋아하고, 그의 여친이 고딩을 상대로 30만원[iii]짜리 과외를하여 입에 풀칠을 했다.
Look at me, I’m a graduate student, I’m 30 years old and I made 600 dollars last year! – Bart, don’t make fun of graduate students. They just made a terrible life choice. 더 웃긴 것은 유튜브에 달려있는 답글: rsongia (2 days ago) – That’s not fair! I made 715 dollars last year! No food […]
미역국
아버지랑 약속한 대로 미역국을 끓여먹었어요. 이번에 미국 나와서 몇번 해 먹었더니 실력이 많이 늘었어요. 참기름이랑 간장이랑 마늘에 국거리용 고기를 두 덩어리나 넣고 볶다가 불려 놓은 미역을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해서 끓인 건데 먹을만 해요. 어머니가 먹어봤어도 맛있다고 했을거에요. 오징어젓하고 김은 큰어머니랑 지영이 누나가 싸준거에요. 이 정도면 혼자사는 것 치고는 괜찮은 편이잖아요? ㅎㅎ 다 먹고 나서 후식으로는 오렌지랑 아이스크림도 먹을거니까. 요즘 야채도 많이 먹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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