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KATUSA Life' Category
KTA에서 가장 무서운 미군 교관이었다. 인상, 걷는 모양, 말투 하나하나가 그야말로 “soldier” 인 사람이다. 욕도 많이 하고 소리도 엄청 질러대지만 다른 미군 교관들과는 달리 교육병들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는 사람이다. 그래서 다른 교관들보다는 왜인지 맘에 들었다. 어느 날 교육이 있어서 강당에 모여 있는데 시간이 좀 남는지 SSG Miller 가 자신에 관한 이야기를 조금 했다. 나이는 마흔 살이 넘었는데 아직까지 Staff […]
(2006. 4. 8. KTA)
방금 시험을 보고 왔다. EOCTT 라는 건데 map reading, rifle dissassemble & assemble, 병자 치료 등등에 대한 test 인데 마지막 cold injury 부분이 어려워서 하나를 NoGo를 받았다. 이 시험 때문에 어이없이 한동안 공부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며(군대에서?!) 살아왔다. 요즘 밥은 무진장 먹고 있다. 오늘의 아침 메뉴는 scrambled egg, sausage, french toast, french fried potato 에다가 시리얼에 […]
(2006. 4. 2. 오후 7시 23분. KTA)
(=> 참고로 KTA = KATUSA Training Academy. 의정부에 있는 Camp Jackson 이란 부대 안에 있다) 김형중의 노래를 흥얼거리다가 카이스트에 처음 입학했을 때가 생각났다. 그 때의 설레임은 3년이 지난 지금에도 생생하게 느껴질 정도로 강렬했었다. 대학 생활을 시작했던 그 때와 군대 생활을 시작하는 지금의 기분이 왜 이리 다른 걸까. 아니 다르지 않아도 되는 것 아닌가.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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