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May, 2016

(첫 번째 글을 적고 나서 벌써 4달이 지났네요. 혹시 읽고 계신 분이 있었다면 미안합니다, 그 동안 좀 바빴어요..) 운전을 오래 한 덕분에 크리스마스 날 밤에는 Airbnb 숙소에 들어가자 마자 바로 깊은 잠에 들었다. 저녁 열한 시에 잠에 들어 다음 날 아침 여덟 시쯤 서늘하고 낯선 공기에 눈을 뜨면서, 올해 들어 이렇게 상쾌하게 일어난 적이 있었나 […]


About

You are currently browsing the TedYun.com weblog archives for the month May, 2016.

Click the headline of an entry to read it in its entir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