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환이형의 충고가 맞았다. 내 몫은 내가 챙겨야 한다. 아무도 대신 챙겨주지 않는다. 상관을 믿지 말고 내가 계속 챙겨야 한다.


No Responses to “(2006. 2. 25. 논산)”  

  1. No Comments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