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Page 13

생각들

07Feb12

1. 마음이 빈 것을 채울 수 없다면 그 만큼을 머리에 채운다. 적어도 둘 중 하나는 제대로 되어 있어야 하니까.

2. 죽음을 일찍 안다는 것은 좋은 것이 아니다. 모든 것들이 언젠가는 끝날 것이라는 허망함이 문제. 적어도 몇 가지 관점에서 만큼은 의미를 찾을 수 있을 만큼, 그렇게 적당히만 알아야 한다.

악기는 배신하지 않는다.

피아노

Suguru Matsutani – 눈을 감고 (원곡 영상이 없어서 YouTube에 올라온 커버로 대체)

진행률
9/10

노영심 – 보내지 못한 마음 (연애시대 OST)

진행률
7/10

피아노 & 보컬

수지 – 겨울아이

진행률
피아노: 7/10
보컬: 9/10

이소라 –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원곡: 이현우)

진행률
피아노: 8/10
보컬: 8/10

하림 – 위로

진행률
피아노: 9/10
보컬: 8/10

조용필 –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진행률
피아노: 9/10
보컬: 8/10

가을방학 –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진행률
피아노: 2/10
보컬: 4/10

이적, 유재석 – 말하는대로

진행률
피아노: 8/10
보컬: 7/10

바비킴 – 사랑 그놈

진행률
피아노: 6/10
보컬: 6/10

김건모 – 아름다운 이별

진행률
피아노: 8/10
보컬: 6/10

클래식 기타 & 보컬

이문세 – 옛사랑

진행률
클래식 기타: 6/10
보컬: 8/10

인상적이었던 작품들:

  1. 해변의 젊은 여인 – 필립 윌슨 스티어
  2. 카드놀이하는 사람들 – 폴 세잔
  3. – 밀레
  4. 분홍빛 누드, 그늘진 얼굴 – 피에르 보나르
  5. 지베르니 근교의 센 강 지류 – 모네
  6. 여름밤 – 윈슬러 호머
  7. 보랏빛 파도 – 조르주 라콩브
  8. 슬픔, 열여섯 살의 엘렌 테리 – 줄리아 마가렛 카메론
  9. 이미지 출처: 네이버 미술 검색


About

You are currently browsing the TedYun.com weblog archives.

Subscribe This 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