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야외훈련인 경계 교육을 받았다. 거의 소풍 나온 분위기.

 감기가 빨리 나았으면 한다. 라면이 나온다길래 기대하고 있었는데 정말 맛없는 고무줄맛 쌀국수 사발면이 나와서 실망이었다.


One Response to “(2006. 2. 24. 논산)”  

  1. 1 mutual

    I liked that ssal-gook-soo.
    it was delicious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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