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80
회원가입
로그인...
휴대폰
윤태동
https://www.tedyun.com/xe/index.php?mid=talk&document_srl=3268
2005.04.06
19:41:38 (*.248.206.38)
672
2
휴대폰 문자메시지 수신음을 꺼버렸다.
급한 일이면 전화를 하겠지 하고 생각하며.
하버드에서 서머세션을 할 때 휴대폰이 없어서 불편했었지만 한편으론 정말 좋았다.
시도때도 없이 날아오는 문자 메시지만큼 distraction을 주는 것도 없으니까.
가끔씩 휴대폰 컴퓨터 전화기 아무것도 없는 곳에 들어가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기술의 발전이 인간에게 무조건 기쁨을 주는 것은 아니다. 그것을 잘 사용하는 지혜를 배워야 한다.
이 게시물을
목록
2005.04.09
02:14:02 (*.148.112.199)
예진
나는 미국에서 있던 약 1년동안 핸폰 없이 살았는데, 워낙 시골지역이라 필요도 없었거니와, 적응이 되면 참 편하더라구. 그래서 나는 하버드 써머 2달 들으러 오는 사람들이 핸폰 사는거 보면서 조금 이해가 안갔었어 고작 2달도 못참나 싶어서. 한국에 와서 아 여기가 한국이구나를 느꼈던 여러 계기들 중 하나가 , 전철탔을때 다들 손에 폰을 꼬옥 쥐고 잇는 모습을 봣을때지 ㅎㅎㅎ 이래저래 중독이야 아무튼 -
2005.04.11
10:08:20 (*.248.206.39)
윤태동
그러게 말이에요:)
요즘 문자 꺼 놓고 사니까 정말 편한 듯 ㅎㅎ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
파일 업로드 중... (
0%
)
0
개 첨부 됨 (
/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0
밤
윤태동
2005-06-05
637
79
두려워하지 않기
윤태동
2005-10-04
636
78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
윤태동
2005-10-26
635
77
꿈
3
윤태동
2005-06-18
635
76
이런저런 생각들
윤태동
2005-06-02
635
75
쾌활함
윤태동
2007-04-08
634
74
학교
2
윤태동
2005-07-26
634
73
한수 접고 들어가는거
1
송원태
2005-05-31
634
72
아름다운 시냇물 소리
윤태동
2006-02-04
633
71
명언
윤태동
2005-06-02
633
70
차이
2
윤태동
2005-04-12
632
69
사색
4
윤태동
2005-06-14
631
68
성지에 이르는 세 가지 길
윤태동
2006-09-03
630
67
child education
윤태동
2006-12-26
629
66
실수
윤태동
2005-12-16
626
65
여행
윤태동
2005-11-08
626
64
낯선 것을 거부하지 않는 용기
윤태동
2007-08-08
625
63
winners
윤태동
2005-10-15
624
62
또다시 러셀 (계속 추가될 것)
윤태동
2005-07-22
621
61
중요한 사실
2
윤태동
2005-04-15
621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