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80
회원가입
로그인...
나
윤태동
https://www.tedyun.com/xe/index.php?mid=talk&document_srl=3349
2005.09.24
04:39:42 (*.248.206.38)
637
0
나의 자아(自我)는 어설프다.
한 쪽으로는 정도를 지나칠 만큼 강하면서도 다른 방향에선 종이장마냥 금새 뚫어지고 말지.
어쨌건 나를 사랑한다.
사랑할 것이다.
그리고 내가 살아가는 방법은 내가 결정한다.
이 게시물을
목록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
파일 업로드 중... (
0%
)
0
개 첨부 됨 (
/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0
정신 건강
윤태동
2005-09-09
656
99
늦게 자는 것
윤태동
2005-09-24
655
98
보이지 않는 은인
윤태동
2005-07-12
654
97
잔디 깎기
윤태동
2006-02-04
653
96
준비하고 문을 열라
윤태동
2007-01-19
652
95
열정
윤태동
2005-09-26
652
94
자기 관찰
윤태동
2006-11-02
651
93
넋두리
윤태동
2005-07-18
651
92
조금은
윤태동
2005-10-04
650
91
적응력
윤태동
2005-07-07
650
90
영광입니다
1
윤태동
2005-07-03
648
89
all you need is love
윤태동
2005-11-28
646
88
한 번 더 집중하라
윤태동
2006-11-18
642
87
흠
윤태동
2005-07-08
642
86
생각하는 삶
윤태동
2005-10-14
638
85
여기
윤태동
2005-09-24
638
84
자신이 만든 감옥
윤태동
2006-01-11
637
83
Don't be
윤태동
2005-12-14
637
82
삶의 비망록
윤태동
2005-10-12
637
나
윤태동
2005-09-24
637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