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80
회원가입
로그인...
군대
윤태동
https://www.tedyun.com/xe/index.php?mid=talk&document_srl=3389
2006.02.13
00:42:51 (*.41.101.168)
612
0
이렇게 정신없이 군대에 가게 될 줄은 몰랐다.
친구들과 놀고 어쩌고 하다가 어느새 군입대 전날이 되었고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준비물 몇 가지를 챙기고 보니 어느새 훈련소에 입소하기 11시간 남은 지금이 되어 있다.
...
그래 생각이 필요한 게 아니니까.
거기서도 정신없이 지내다 보면 금방 시간이 지나가 있겠지. :)
이 게시물을
목록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
파일 업로드 중... (
0%
)
0
개 첨부 됨 (
/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0
피곤함
Taedong Yun
2016-01-07
146
179
Metaphor & Love
Taedong Yun
2015-11-26
167
178
외로움만이 늘 신선하다
Taedong Yun
2016-01-07
169
177
Life is more pleasant when you have something to look forward to
Taedong Yun
2016-05-24
172
176
거짓 용서
Taedong Yun
2015-08-07
174
175
어느 한 시기에 달성해야 할 무엇인가
Taedong Yun
2020-02-15
189
174
잘못을 지적당했을 때
Taedong Yun
2015-05-10
190
173
To love is to have the willingness to interpret
Taedong Yun
2018-10-01
201
172
어른의 사랑
Taedong Yun
2015-03-06
236
171
기다리는 것
Taedong Yun
2015-03-17
251
170
독서를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Taedong Yun
2014-08-04
257
169
궁극의 결혼
Taedong Yun
2015-03-01
273
168
누군가의 가슴속
Taedong Yun
2014-10-07
274
167
믿음
윤태동
2006-08-14
580
166
자유
윤태동
2005-07-13
585
165
HEY
윤태동
2005-07-28
586
164
TV
윤태동
2006-01-09
586
163
땅부터 파라
윤태동
2007-02-02
586
162
군대
윤태동
2005-12-17
587
161
적이 되지 말라
윤태동
2006-09-04
587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