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80
회원가입
로그인...
넋두리
윤태동
https://www.tedyun.com/xe/index.php?mid=talk&document_srl=3328
2005.07.18
21:38:07 (*.150.21.184)
651
0
세상 모든 것을 버리고
한 달쯤 산 속에 들어가서 살던지 해야 이 모든 생각과 감정들이 깔끔하게 정리되려나.
완전히는 아니더라도,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로 말이야.
단 한 가지도 확실한 것이 없어.
나약한 생각은 버려.
어차피 니가 기댈 곳은 저 하얀 벽 뿐이야.
슬픔의 마지막 한 방울까지 짜내려고 하는 것은 패배적인 감상에 불과하다고 했다.
너를 다시 일이켜줄 것들을 찾아.
이 게시물을
목록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
파일 업로드 중... (
0%
)
0
개 첨부 됨 (
/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0
정신 건강
윤태동
2005-09-09
656
99
늦게 자는 것
윤태동
2005-09-24
655
98
잔디 깎기
윤태동
2006-02-04
654
97
보이지 않는 은인
윤태동
2005-07-12
654
96
준비하고 문을 열라
윤태동
2007-01-19
652
95
열정
윤태동
2005-09-26
652
94
자기 관찰
윤태동
2006-11-02
651
넋두리
윤태동
2005-07-18
651
92
조금은
윤태동
2005-10-04
650
91
적응력
윤태동
2005-07-07
650
90
영광입니다
1
윤태동
2005-07-03
648
89
all you need is love
윤태동
2005-11-28
646
88
한 번 더 집중하라
윤태동
2006-11-18
643
87
흠
윤태동
2005-07-08
643
86
자신이 만든 감옥
윤태동
2006-01-11
638
85
생각하는 삶
윤태동
2005-10-14
638
84
여기
윤태동
2005-09-24
638
83
밤
윤태동
2005-06-05
638
82
Don't be
윤태동
2005-12-14
637
81
삶의 비망록
윤태동
2005-10-12
637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