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행 비행기를 타기 바로 전날 대학로에서 뮤지컬 지하철 1호선을 봤었다.
이 뮤지컬을 알게 된 것은 재즈가수 나윤선씨 때문이었는데 항상 나윤선을 소개할 때면 경력 부분에 '뮤지컬 지하철 1호선에서 주인공 선녀 역으로 데뷔' 라고 써 있었기 때문이다.
이번에 보게 된 것은 예전과는 많이 바뀐 록 뮤지컬이었는데 음악도 연극도 상당히 괜찮았던 것 같다. 또 소극장 벽에 지하철 1호선의 History 가 써져 있었는데 거기에서 1994년도 공연의 나윤선씨 사진을 볼 수 있었던것도 재미있었다.
아쉽게도 극장 안에서는 사진촬영이 금지되어 있어 실제 공연 장면은 찍지 못했다.
//사진이 너무 크군요.. 리사이즈하기가 귀찮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