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25 13:57
Taedong Yun 조회 수:7105
지나간 노래를 듣고 싶어진다는건 그 시절의 나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의 표현일거다.
이십대 중반. 시간이 무섭다.
2009.09.27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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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