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고 있니 태동아....
처음으로 홈페이지 방문해서 가입했어~!
즐거운 생활이기를 기원한다.
윤태동
2006.06.24 22:45:35
앗! 분대장님 여기까지 와 주시다니...ㅎㅎ
잘 지내시죠?
논산에서 분대장님 덕분에 정말 좋은 시간 보냈었는데... 감사하다고 말씀도 못 드렸었네요.
벌써 4개월이나 지났네요.
이제 상병 꺾이시고 곧 병장 다시겠군요. :)
휴가 즐겁게 보내시고 다음에 꼭 뵐 수 있기를~
아참 미니홈피에서 훈련소 사진 좀 퍼와도 되죠? ㅎㅎ
대형
2006.06.15 20:31:55
그래 기억났다
너 나랑 민증 생일이 같았어.
군대생활 어떻냐.
잘 지내?.
윤태동
2006.06.16 23:48:45
오 반갑구려
군대는 점점 집처럼 느껴지는중
한국 왔다며?
나중에 학교서 보자고~
윤미진
2006.06.02 20:54:54
안녕, 나 22일날 한국 도착!
한국가면 한번 보자. 방학동안 포항에 있을 것 같긴 하다만...^^
윤태동
2006.06.04 18:56:52
아 그래? 2주밖에 안 남았네
오면 연락줘 :)
예솔
2006.06.01 15:17:59
태동! 잘 지내? 오랜만에 오니 리뉴얼까지.. 하하
그래도 종종 외박 나오고 하나보네. ^^ 나는 이번 방학 땐 못 들어갈 꺼 같으니 겨울에 보자고!
건강히 잘 지내고, 살도 좀 찌우고.. ^^
윤태동
2006.06.04 18:54:04
ㅎㅎ그래
겨울이면 일병 꺾였을 때니까 아마 쉽게 나올 수 있을거야
잘 지내라~
박아형
2006.05.13 01:33:41
조금씩 조금씩 리뉴얼하는 태동이 ㅎㅎ;
윤태동
2006.05.13 10:33:50
후훗 v
김정훈
2006.05.03 08:38:51
헤이~ㅎ
너 또 언제 집에오니?ㅋ
빨리 놀러오삼..
점심이나 같이 먹자~~
윤태동
2006.05.05 11:24:08
ㅎㅎ 반가웠으
김재훈
2006.04.15 03:01:59
오랜만에 들렀으 ㅎㅎ;
자대배치도 받았겠다, 이제 열심히 적응하고 있긋군. 난 요새도 폐인생활중이다 ;;
13학점들으면서 늘어지게 -_- 아무것도 안하고 시간만 죽이고 있지;;;
관제탑쪽 뭐라던데; 편한자리기를 빌고 ㅎㅎ;
자주나와서 수문연모임에서 보든가 하자 ㅎㅎ;
윤태동
2006.04.19 12:33:48
OK~
예솔
2006.02.11 16:17:21
오랜만!
곧 입대하는거야? 참 시간 빠르다;;
남은 이틀 재밌게 보내고, 군 생활 건강히 잘하고~
그래도 방학 때 가면 볼 수 있는거지? ^^
윤태동
2006.02.13 00:31:58
고마워 :)
담 방학때 보자고!
윤미진
2006.02.10 07:29:58
안녕~! 곧 입대하겠구나...
가서 건강하고, 살도 찌길 바래... ^-^
군대에서의 생활이 삶에서 하나의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생각하고 고민하는 것들의 좋은 답들을 찾아내길...
내가 아는 선배 한분은 카투사 가셔서 거의 호텔 비슷한 곳에 살고 밥도 맛있는 거 잔뜩 먹던데, 호강 수준이었어.ㅋㅋ
다음에 한국가면 연락할게. 카투사에서 맛있는 거 빼와. 나눠먹자..ㅋㅋ
여자친구분과도 좋은 관계유지하길 바래...*^^* (부러워~!)
윤태동
2006.02.10 22:13:33
고마워 ㅎㅎ
웃고 즐기다 보니 어느새 이틀밖에 안 남았더라;
거기선 잘 지내고 있지?
너도 영국에서 좋은 경험 많이 하고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또 보자! ㅎㅎ
화령씨
2006.01.13 22:15:49
음~ㅋㅋ 아형이랑.. 음..
같이 놀다가 태동이 홈피 구경시켜
준ㄷㅏ그래서 놀러와봐써!
역시.. 그대는 안목이 있군.
태희언니가 최고야..그치?ㅋㅋㅋ
앞으로도 우리 아형이 마니 이뻐해주궁.^^
오늘 아형이가 태동이 좋다고 얼마나
발그레 햇는지 모른다우...ㅋ
뭐? 민망하다고?ㅋㅋ 하하하하..
쓰는 나도 좀 그러하군 ~_~
누구는 전화랑 편지나 기다리고 있는데...
우엉우엉! 암튼! 조만간 조우하세나..ㅋㅋ
아하하하. 그럼 이만 총총!
윤태동
2006.01.14 15:58:42
하하 반가워요 :)
어제 통화하게 돼서 재밌었어요 ㅋ
오피스텔 있어서 좋겠어요
전 기숙사나 집을 탈출하고 싶어도 딱히 갈 곳도 없고
그렇다고 혼자 사는 친구놈도 없어서...
물론 곧 군대로 들어가야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