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going anywhere. 이런데서 들을줄이야.
요즘 잘 지내시죠? 그냥 문득 생각나서 들렸어요.
만우절은 무사히 넘기셨는지. 좋은하루되세요.
윤태동
2005.04.02 10:49:48
엇 준수형 안녕하세요~ ^^
갑자기 왜 존댓말을;; ㅎㅎ
잘 지내세죠? 안 그래도 요즘 가끔 표현론 캠프 때 생각나고 그랬었는데 :)
들러 주셔서 감사하구요 형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박아형
2005.03.30 18:31:32
요즘 나오는 두 곡
참 좋더라-
윤태동
2005.03.31 00:39:32
:) 공감하는 사람이 있다니 좋네요.
저번에 라디오 듣다가 너무 좋길래 가사 받아적은다음 구글에서 찾아서 제목 알아냈어요;;ㅋㅋ
박아형
2005.04.02 02:56:45
검색은 역시 구글이. -_-)b
Fanta
2005.03.30 01:49:37
저도 예진누님께 얻어먹고 싶어요
^_^_^)
윤태동
2005.03.31 00:37:30
이건 뭐하는 짓?
예진
2005.03.30 00:42:59
태동이도 서울오면 내가 비싸고 맛난곳에서 사주겠따고, 니가 남긴 내 방명록 리플에 이미 달아놨음 ^-^
와야사주지 와야!!!!!>_<
윤태동
2005.03.30 01:00:33
ㅎㅎ 고마워요 누나~
이번학기내로 꼭 놀러갈게요;;ㅋㅋ
Marian Cho
2005.03.30 00:05:30
HI!
태동이 잘 지내고 있나? 이번학기도 저번학기 같이 바뻐??대전은 날씨가 어떨랑가? 여기는 이제서야 조금씩 봄이네-날시가 변덕스러워서 어느 하루는 너무 따뜻하고-어느 하룬 막 춥고 그렇다.ㅋㅋ역시 말대로 영국 날씨 정말 구려 ㅋㅋ태동이 보고싶구만-방학하고 영국 오믄 우리 재밌게 놀터인데..그건 불가능?ㅋㅋ
윤태동
2005.03.30 00:59:32
한국도 얼마 전까지 엄청 추웠어요. 몇일 전부터 날씨가 약간 봄인 척 하는 것 같은데 아직도 좀 추워요 :)
런던 진짜 놀러가고 싶어요;;
누나 미니홈피에서 계속 사진 보다보면 충동적으로 질러버리지도ㅎㅎ
예진
2005.03.29 00:19:44
너 정말 에픽하이의 타블로랑 닮은것 같아 ㅎㅎㅎ
잘지내니?^^
난 얼마전에 성환이 한국와서, 성환이 밥사줬지롱 ㅋㅋㅋ 이대앞 비싼 파스타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