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동아 거긴어떠냐 ㅎ 난 개강해서 또 대전이다 ㅋㅋ 수학과 과목 4개듣는데 그래도 대부분2학년 과목들이라 괜찮긴한데 첫주인데도 숙제를 미친듯이 내준다 ㅎㅎㅎ 어서 학부졸업하고싶다 ㅎㅎ
Taedong Yun
2009.02.15 20:06:24
광현이 잘 지내? 복학해서 잘 적응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구나. 난 마지막 학기에 졸업연구까지 10학점 듣는데도 힘들던데 ㅎㅎ
학부는 오래 있는게 좋은거 같아. 대학생으로 너무 돌아가고 싶어 ㅋ
김민우
2009.01.16 14:22:00
김일희
2009.01.13 12:25:00
김영수
2009.01.03 15:50:03
ㅋㅋ 태동아 잘있니? 변태같이 빡센곳에서 한학기 보내느라 수고많았다 ㅋㅋㅋ 정훈이랑 셋이서 우리 집앞에서 놀던때가 엇그제같은데 벌써 6개월정도 흘러버렸네 으아 ㅋㅋ 아무래도 너의 이번한국방문때는 보기가 힘들겠지? 여름에는 내가 잘 맞춰서 휴가한방 쏴줄게 크크크 더운여름에 1차정기를 질러줘야지 흐흣
아무튼 한국에서 잘 쉬다 들어가고 계속 잘하리라 믿는다~! 그럼 언젠가 다가올 그 날 보자고!ㅋㅋ
Taedong Yun
2009.01.25 15:53:17
영수 저번에 통화해서 반가웠어 :) 담에 휴가나올때 꼭 보자.
예솔
2008.12.20 15:44:53
한국 들어왔어?
왔음 연락해! ㅋㅋ
폰 번호 그대로라오~
Taedong Yun
2008.12.31 21:35:53
나도 그대로 ㅎㅎ
김광현
2008.12.20 12:33:25
태동아 우리나라 들어왔냐? ㅋ
난 어제 대전서 올라왔다 ㅎㅎ
수학과 재미는 있는데 애들 왜이리 영특하냐? ㅎㅎ
어린애들 사이에서 고생좀 하다왔다 ㅋㅋ
Taedong Yun
2008.12.31 21:36:26
새해에 애들 불러서 함 보자. 난 1월 22일에 들어가~
남남이
2008.12.06 02:02:35
about의 그림 너무 멋지다. 어머니께서 그려준거여?
난 지금 반백수 상태^^;
너의 자랑스런 소식(보스턴 입성)은 이미 김용태를 통해 익히 들어 알고 있었다!
근데 내가 정말 꾸질꾸질한 상태라 축하 안 해주고 지금까지 버텼음 ㅋ
왜냐! 넌 진짜 멋지게 나아가고 있는데 난 새로운 길 간다고 헛짓하고 있어서 너무 창피하니까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흐하하하하하하흑흑흑흑흑흐 ㅠㅠ
맞다. 나 곧 민아 만난다~
아 신나.
윤태동
2008.12.09 04:33:55
응 고등학교 때 어머니가 그려주신거 :)
새로운 길을 가고 있는 건 전혀 안 좋은 게 아니지. 용기있는 일이기도 하고 어쩌면 훨씬 더 신나는 일일수도 있고.
바쁘겠지만 너무 공부만 하지 말고 친구들도 자주 만나고 다니고 그래 ㅎㅎ 그러고 보니 최민아도 본 지 무척 오래 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