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잘 도착했다니 다행이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니 좋은걸?^^ 하지만 열심히 양치질할때 전화를 해서 무척 당황스러웠어 ㅎㅎ
오늘 너무 반가웠고, 태동이 hair style 여전히 귀여워~ 8명 모두 다 볼 수 있다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은데, 그래도 미리 날짜 잡아두고 시간 비워둔 덕분에 다같이 볼 수 있어서 좋았어 그지?^^ 무려 대전에서 올라온 너도 참 기특하단다 ~~
그리고 사실 오늘 as you saw, I felt too wierd emotion after I met my ex ~ (you know who he is, right?),so that I couldn't sing and even play the piano well. 완전 챙피해서 정말 죽는줄 알았는데 역시 정신상태가 건강해야 뭐든지 잘한다는 말이 맞아, 수노래방부터 I was abnormal-_-
NEWAY, 다음달에 지킬 같이 볼 수 있길 기대하며 happy new year!^^
(이제 다음달부터는 일주일에 학원을 9번 가야해.....이제 it's time to say goodbye to 친구들 만나기......damn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