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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야태동^^
오늘은 학원끝나고 집에 가는데, 너랑 진심으로 비슷하게 생긴 애를 봐서 완전 깜짝놀랬어. 키도 헤어스타일도 생긴것도 어쩜그리 비슷한지 너혹시 헤어진 쌍둥이 잇는거아니야?ㅎ
근데 걘 좀 얼굴이 까맣더라--;
아...........공부하자...........;;;;;;
ㅎㅎ 재밌네요.. 사진이라도 찍어놓으시지

거기 분들 다들 잘 지내시죠? :)

그저께인가 문원누나한테 엠에센으로 메시지 받았었는데 그 때 자고 있는 바람에-_-

겨울에 서머세션 사람들 모여서 노는거 엄청 기대돼요ㅋㅋ
안녕~ ^^;
매일 봐서 ..쓸말이 없다 -_-;;
ㅎㅎ
'쓸말이 없다'고 써줘도 돼 :)

오늘 스터디는 나름대로 잡담시간없이 잘 된거같다.
룰루 +_+ 오랜만에 놀러왔어 ~
아주그냥 시험기간에 더 논다니까 ㅋㅋ
이번 기말고사는.. -_-a
별 부담없이..ㅋㅋ 그래도 마지막 시험인데
열심히 보려고 :)a
날씨 정말 좋다 +_+ 이런날 놀러다녀야 하는데,, ㅋㅋㅋ(-_- a 그러기엔 좀 춥나?)
ㅋㅋ 이상해.. 로코에서 글쓰는거랑, 이렇게 그냥 쓰는거랑 말투도 달라지는거 같고, 음..
그냥 느낌도 달라 ㅋㅋㅋ
난 이만 자러가야겠다 =_=
너무 피곤하다고 ㅠ_ㅠ; 흑..
잘지내고~ ㅋㅋ,
월요일이다앗 +_+
즐거운 한주 보내길 :) 뱌뱌~ ㅋㄷ

보태기:-_-;저거 뭐야~ ㅋㅋ 지워 지워 /ㅁ/
ㅎㅎ 그러게 여기선 오랜만에 본거같네
요즘 광고글이 꽤 자주 올라오더라
스팸게시물 없애는 방법을 고민중이야..
발전이 없군
시끄럽다
캐나다에 유학중인 친구가 수업시간에 교수에게 들었다는 말 :

The test is closed book, closed note, and open mind.
앗! 제길 =_=;

금욜날 시험있는데

지금 왠지 모를 ftp의 흥미 땜에 딴짓한다 =_=;

에혀....... 평소엔 하기 싫어도

시험이 다가오면 이상하게 하게 된다니까 -_-; [딴짓(ftp, html등 홈피 만들기)을..]
ㅋㅋ 다 그런거지..

셤 잘봐라~~
음.. 왜 시험보기 전날'들'에는 네 홈피가 눈에 띌까. ^^;
나 오늘 러플린 총장 인터뷰 했는데, 음.. 대학때는 professional하게 살지 말래. 좋아하는 한 분야만 열심히 하는 것도 좋지만, 그보다는 정말 여러 분야를 접해보고, 공부하고, 또 놀아보고, 즐겨보래. 그게 사회가 진짜 원하는 인간상이고, 자기가 행복해지는 길이라고. 카이스트는 그렇지 못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바람직하지 않다고 하면서, 자기가 그런 방향으로 바꿀거래. 음.. 그렇다네.

그냥; 수학을 공부한다는 것에 대한 고민이, 벌써부터 professionalism 에 젖은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고민이 아닐까 싶어서 적어봤어.^_^

지금보다 조금은 편하게 살아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   일기에 너 자신을 마구 괴롭히고 있는 거 다 티나. ㅋ
나도 러플린씨처럼 병역의 의무가 없다면
대학 6~7년 다니면서 하고 싶은 일들 다 하고 살겠지만ㅋ
안타깝게도 현실이 그렇지 못하고 젊음은 한정되어 있으니
그래도 주어진 상황에서 최대한 할 수 있는 걸 다 해보려 애쓰고 있단다.
대학생때 너무 professional 한건 안 좋다는 말은 나도 동의해. 넌 꼭 대학생 시절에 하고 싶은 일들 다 하면서 지내라 :)

아 그리고 일기에 있는 내용들이 나를 대변하는건 아니야ㅎㅎ
저건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게 아니라 생각이 복잡해질 때 정리하기 위해서 쓴다거나 그냥 기록에 남겨 두고 싶은 것이 있을 때 쓰는 것이니.
아마 일기에 암울한 글들만 있는 이유는 그다지 좋은 기분이 아닐 때에만 일기장을 찾게 되기 때문이겠지. 기분이 좋을 때는 일기 쓰는 것보단 좀더 재밌는 일들을 하고 있었을 테니  :)
how's life treating you these days?
;)
언제나처럼 매우 괴롭히고 있죠ㅎㅎ
(저 질문에 이렇게 대답해도 될는지..ㅋ 어색하다면 좀 알려주세요)
내일이 시험인지라-_-

누난 어떻게 지내시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서울가서 놀고 싶은데 요즘 너무 정신없어서..
앞으로 계속 이렇게 살아야 할 듯 싶어요;;

아 근데 겨울에 경로랑 광재 온다는 소식은 들었어요. 그때는 정말 다같이 모여서 놀 수 있겠네요 :)  모여서 테니스나 한판 치는건 어떨지ㅋㅋ
나이스한 홈페이진데?ㅎㅎ
여행기 읽고있었는데 스페인 중간부터
갑자기 안나와
왜이러는겨 ㅎ
ㅎㅎ 반갑다

그거 일년전에 열심히 쓰다가
중간에 뭔가 일이 생겨서 그만뒀는데
아직까지 업데이트 안하고 있다ㅋ

지금은 기억도 잘 안 나서 쓸 수 있을 지 모르겠군-_-
그냥......
왔심...
맥심....
..
.
배고프다 밥묵자
나 방금 먹고 왔는데ㅋ
내가 과연 하루만에 namo로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잇을까?
조모임 발표용인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