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 내가 카드에 쓰고 싶었떤 얘기는 다 빼놓고 ,완전 빨리쓰느라 횡설수설.....
문원이가 밑에 써놓은대로, 여기서 태동이 만나서 정말 즐거웠고, 태동이 보면서 배운게 참 많아서 고맙단 말 꼭 하고 싶었어^^ 분명히 큰 그릇이 될 사람이니 계속 열심히 하고, 계속 연락하자^^ 감동이 확확 오는 멋진 글들을 카드에 써주고 싶었는데 미안해 시간이 너무 없었어^^;; 여행잘하고 건강 조심하렴~
아 문원이랑 나를 위한 남자물색도 해주면 고맙겠어 ㅎㅎㅎ
한국가서 잼나게 놀자:)
PS: 오늘은 무척 love letter OST가 듣고 싶은 날이어서 또 불쑥 찾아왔지~~ 좋은 노래들 업뎃좀 많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