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말야, 그 마녀이자 제니인 그 배우가 팀버튼의 여친이었고 지금은 마누라랜다-_-;
거인도 컴퓨터 그래픽이 아닌 진짜 2.29m의 배우고 (신발사이즈 29!!)
지금 네이버 영화정보 읽으면서 새벽 3시까지 밤을 지새우고잇음;;;;;;;;;;;
재밌는 정보 너무 많아!:)
예진
2004.08.13 11:28:22
I'm your fan ㅋㅋㅋ
지금까지 친구들 홈페이지 돌아다니면서
방명록을 fan letter라고 써놓은 사람은
너가 처음이다 ㅎㅎㅎ
비가 많이 내리네..
윤태동
2004.08.14 00:12:17
^^ 누나 감사해요~
누나 글이라도 없었으면 순간 기분 잡칠 뻔 했는데...
항상 맑다가 한번씩 비 내려주는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ㅎㅎ 신발이 다 젖어서 좀 걱정되긴 하지만..
이제 갈날이 얼마 안남았군요...
mutual
2004.08.13 08:35:58
음... 역시... 오렌지족이라는게 널 칭하는 말이었구나.
인물되고 돈되고 머리되고 성격은 좀 안되는...
윤태동
2004.08.13 14:12:01
흠 이건 뭐지? 좀 어이없네
칭찬해 주니 고맙다.
mutual
2004.08.12 13:44:54
fan letter... 라... 역시 널 따르는 팬이
만나보구나..
윤태동
2004.08.12 13:57:06
안그래도 방명록 제목 바꿨다가 이틀동안 아무도 글을 안써서 매우 후회하는 중이다ㅋ
예진
2004.08.10 15:19:06
어이, 오렌지!!ㅋㅋㅋㅋㅋ
옆에 빨강은 없나? 오늘아주 오렌지랑 빨강덕에 태동이 마음아펐을텐데 ㅎㅎㅎㅎ
꿈속에서 막 오렌지밖에 안보이면 어떻게해 ㅎ
그래도 태동이 오늘 잘치던데, everyday gettiing better :)
아무튼 앞으로 넌 오렌지야 ㅋㅋㅋㅋㅋㅋ
윤태동
2004.08.11 08:27:51
원래 당구치고나서 바로 자려고 하면 당구대가 눈앞에 보이기 마련이니...ㅎㅎ
오늘은 좀 삽질했지만;; 다음에는 더 잘 칠 수 있겠죠ㅋㅋ
김희주
2004.08.10 09:01:12
나 왔다 감. 주소를 못 외워서 문원언니 방 온김에 들렀으ㅋㅋ 이제 외웠으니, 다른데서도 들를수 있겠다~오늘 저녁 같이 못먹어서 아쉽네. 담번에 꼭 같이 먹자!
윤태동
2004.08.11 08:26:27
여기 주소 제 싸이 미니홈피에 써있어요ㅋ
와주셔서 감사~~ :)
greg
2004.08.09 10:25:14
형..i wanna read your diary...do something about it..will ya?
keke
윤태동
2004.08.09 11:30:58
I just changed your level so that you can read my diary. :)
greg
2004.08.09 10:15:22
태동이형!! 방가 워요^^;;
형에대해서..너무나 만을걸 알고 싶다만..
그러기엔...so much mysterious 한 형..
but..since silence engenders charisma..형 그대로 사세요^^;; 그냥..그렇케 신비스러운 모습을 존경해드리죠^^;; 나 오늘 좀 오버하네요..
윤태동
2004.08.09 11:28:08
경로 왔구나~ㅎㅎ
silence engenders charisma라.. 좋아 오늘부터는 최대한 말을 줄이고 살아야겠다ㅋㅋ
근데.. 사실 나도 나를 잘 모르는듯;;ㅎㅎ
예진
2004.08.07 15:57:13
나는 태동이 홈 맨날오는데
태동이는 내홈 와주지도 않고 ㅎㅎㅎ
니홈 자꾸오다보닌까
첨에는 디자인도 좀 맘에 안들고 그랬는데
이젠 너무 편하다 히힛^^
과연 사람들이 내일내로 보스톤에 다시 돌아올 수 잇을까 ㅋㅋ
오늘 공연 와줘서 너무 고마웠어요^^
와줬따는 사실만으로도 고맙고,
근데 첫곡이랑 마지막곡 정말 멋있지않든?^^
윤태동
2004.08.09 02:17:14
공연 진짜 멋있었어요~
코러스 할걸 하면서 후회했더라는...ㅎㅎ
예진
2004.08.05 14:18:13
오늘은........
msn하다가
너무너무.......
우울해진 날이야........
근데 난 이렇게 우울한 밤에
페이퍼를 쓰고있어.
왜 자기생각을 꽁꽁 숨기고 사는걸까.
그게........좋은 방법이 아닌듯한데말야.
윤태동
2004.08.06 00:16:04
... 무슨 일이신지는 모르지만 기분 푸세요~
오늘은 또 다른 날이니까ㅎㅎ
// 가끔 자신을 좀 감추고 사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더군요. 누나나 저나 좀 많이 드러내놓고 사는 편이잖아요ㅋ
이은정
2004.08.05 11:04:47
+_+ 힝.. 난 .. 이쁜 그림있는 엽서 받고싶단 말야 //
이메일이야... 한국에 있을때에도 보내줄 수 있는거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