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벌려놓은 일들이 많다보니 그냥 바쁜 거지 뭐..
근데 일을 만들어 놓으면 어쩔 수 없이 이것저것 많이 하게 되서 괜찮은 거 같긴 하다...ㅋ
이제 2학년이니 우리 정말 열심히 살아보자~
윤아
2004.03.06 19:13:35
올만에 다시 들어왔네여~~^^
여행기 읽으러 들왔는데...대략 점번에 어디까지 읽었는지 몰라서...다시 읽은...-.-;;
다 읽구 생각하니 점번에 비해 약간의 글만에 더 올라와있네여...넘 느리신거 아녜요?+_+;;
ㅋ...여행기가 넘 잼나서...넘 부러버여~~
고 3의 대리만족!!
얼릉 고3 끝내궁,,,여행다니구 싶어여~~~ㅋㅋ
대전 눈 마니 와서...
대략 돌아다니시기 힘들 것 같지만,,,즐거운 주말되세용~~~~~^^*~
윤태동
2004.03.06 21:53:09
여기 눈이 너무 많이 와서 한동안 기숙사에 갇혀 살았어;; 여행기를 쓰려고 하는데 영 시간이 안나네...ㅋ 귀찮음을 이겨내고 써 보도록 할게~ㅎㅎ
고3 생활 끝나면 꼭 즐거운 여행 다녀라~
남희
2004.03.06 00:18:34
오늘 이야기 고맙다.
2학년 열심히 사는 모습 부러워.
나도 내 자신 앞가림 할수 있었으면 좋겠어.
윤태동
2004.03.06 03:02:00
넌 충분히 하고도 남는다니까.. 친구의 말을 못믿네...ㅋㅋ
세상에 니가 할 수 없는 일은 없어.
은정
2004.03.04 02:03:41
와우~오랜만이네요..몇초만인지...ㅋㅋ
ㅋㅋ드디어 여행기가 완성..되었네요
시간이 없어서..(실은졸려서;)...지금은 못읽고;
나중에 안까먹으면 와서 읽을게요^ㅡ^
(사진만 보고 넘어가면서;;쿨럭;;)
-_-a여튼,,,,,있다 학교가야하니까
전 이만...
ㅋㅋ 열심히 하시고요~^ㅡ^
행복하세요~! 휘릭~..
보태기:/행복하세요/자주 써야지..ㅎㅎ
-_- 실수로 다 써놓고..write 누른다는거 바로 옆에 reset 누르는 바람에... 똑같은내용 또다시썼다는..-_ㅠ
윤태동
2004.03.05 00:06:57
ㅎㅎ아직 전체가 '완성' 된건 아니고... 아직 많이 남았지..-_-;;
글쓰다가 그렇게 한번 날리면 다시 쓰기 진짜 싫던데..;; 글 써줘서 고맙다..ㅋㅋ
저번에 말 걸었을때 기분 많이 안좋아 보이던데 그냥 자버려서(-_-;) 미안하고..ㅋ
지금은 좀 괜찮아 진거야??
원태
2004.03.03 02:03:18
동
내 홈피 쪼금 만들었는데
되는 코너 몇개 없지만
평가를..
윤태동
2004.03.03 23:41:02
오호.. 드뎌 리뉴얼했구나~
니 홈페이지에 글을 쓰고 싶었지만 방명록이 완성 안되있어서 여기다 답글 쓴다..
멋있게 디자인했구나~ 특히 제목의 글씨를 분위기에 맞춰서 다 다르게 한게 보기 좋다.. 알찬 내용들을 채워넣어서 좋은 홈페이지 만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