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아아....? 이런 곳이 있었군요.. 오랫만에 형을 만나서 여러모로 타락한 모습도 보여드리고.. 후후후... 여전히 즐거운(....?) 나날들이 "점점" 강력하게 가고 있지요.. 슬슬 내가 얼마나 하찮은 존재인지도, 얼마나 모자른 사람인지도 깨닫고 있고.. 내가 그나마 할 수 있는, 다른 사람들 보다 잘 할 수 있는 분야를 찾기 위해서.. 이렇게 힘들자 ㅡ 라고 생각 하는 중입니다... (주제에 남들이 하는 거 따라하는 건 질색이거든요.. 그래서 더 힘들...)